20살, 숫자만으로 아름다운 나이 마스터욱 0 291 0 0 2025-11-15 13:17:00 2003년 20살... 포항 어느 바닷가의 소소한 민박집... 추억을 쌓는것만으로도 모자랄 나이,내년이면 군대갈 나이,캠퍼스의 로망?을 유일하게 즐길 나이???,술과 고기를 먹고 싶어도 돈이 없을 나이,술과 고기를 먹어도 배가 튀어나오지 않을 나이,헤어짐보다는 만남이 많을 나이,현실보다는 미래를 준비할 나이, 그때는 왜 몰랐을까? 그 때만이 가능한 아름다운 나이였다는 것을(군대빼고...)지금 이 순간도, 가까운 또는 먼 미래에는 회상하며 살고 있겠지~ 이름뿐인 시인 - 마스터욱 - 0 0 목록